이미지 확대보기이번 4.12 재보궐선거는 국회의원 1곳(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기초단체장 3곳(경기 하남시, 경기 포천시, 충북 괴산군), 광역의원 7곳, 기초의원 19곳(무투표 당선 1곳 포함) 등 모두 30곳에서 열리는 선거다.
특히 장미빛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민심 향배를 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 선거들 중에서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선거구의 국회의원과, 경기 하남시, 경기 포천시, 충북 괴산군 등 3곳의 기초자치단체장 등 4곳 선거가 승패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와 관련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10일 상주에서 지원유세를 펼쳤다. 오랜 지지세를 가진 경북 지역에서 다시 민심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직접 상주를 방문했다. 지난 8일 김영태 후보 유세에 합류한 문재인 후보는 "정권교체를 앞둔 시기에 재선거가 치러지는 상주를 전 국민이 주시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