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신문 의뢰로 전국 성인 1525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2일 실시해 발표한 4월 2주차 주중집계 여론조사결과 자료에 따르면 문 후보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 오른 44.8%를 기록, 15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안 후보 지지율은 전주대비 2.4%포인트 상승한 36.5%로 문 후보를 8.3%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이어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같은기간 0.8% 포인트 하락한 8.1%,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는 2.8%(0.8%포인트 하락), 바른정당 유승민 대선 후보는 1.7%(1.5%포인트 하락)를 기록했다.
문 후보와 안 후보의 격차는 9.8%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문 후보와 안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선 문 후보가 49.0%(1.6%포인트 상승)로 41.1%(2.0%포인트 상승)의 안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1.6%포인트 오른 44.8%로 3주 만에 반등했고, 국민의당이 3.3%포인트 오른 26.5%로 2위, 한국당은 1.5%포인트 떨어진 9.0%, 정의당은 0.5%포인트 떨어진 5.1%, 바른정당은 1.7%포인트 떨어진 3.7%로 각각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화면접(CATI)과 유·무선 자동응답(ARS) 혼용 방식으로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임의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이며 응답률은 9.8%(총 통화시도 1만5518명 중 1525명 응답 완료)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