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선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 격차가 벌어지면서 양강구도가 흔들리는 양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CBS노컷뉴스는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4~26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문 후보는 44.4%로 1위를 기록했고 2위인 안 후보는 22.8%의 지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문 후보와 안 후보 모두 지난 주 대비 각각 2.3%p, 5.6%p씩 하락했지만 격차는 지난 주 18.3%p에서 21.6%p로 벌어졌다.
5위로 한 단계 내려앉은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5.4%를 기록했고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는 1.3%에서 1.1%로 소폭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1520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20%), 무선(60%), 유선(20%) 등을 병행한 임의 전화걸기 방식으로 조사했다.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2017년 3월말 행자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응답률은 11.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