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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황교안총리 사표 수리…오후 3시 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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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황교안총리 사표 수리…오후 3시 이임식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경호실장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2시30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국무총리와 국정원장,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경호실장 인선을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tv 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황교안 국무총리의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따라 황 총리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갖는다.

황 총리는 총 694일(1년 11개월) 동안 총리 및 권한대행으로 재직해 10번째 장수(長壽) 총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문 대통령은 전날 황 총리와 오찬을 하며 사의 입장을 전달받았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에 열리는 임시 국무회의는 서울청사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다.

임시 국무회의에서는 청와대 직제개편안이 의결된다.

황 총리는 지난해 12월 9일 국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에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아 왔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