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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식중독 사고 없는 U-20월드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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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식중독 사고 없는 U-20월드컵 만든다!

충경로 사거리·한옥마을 등에서 제16회 식품안전의 날 홍보 캠페인 실시
식품안전의 날 홍보 캠페인(한옥마을)이미지 확대보기
식품안전의 날 홍보 캠페인(한옥마을)
[글로벌이코노믹 김도윤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오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을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대회로 만들기로 했다.

시는 12일 ‘제16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충경로 사거와 객사 앞, 한옥마을 일원에서 U-20 월드컵 등 성공적인 국제 행사 개최 지원을 위한 식중독 사전 예방 대시민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전주시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비롯해 전국 6개 도시에서 열리는 FIFA U-20월드컵 경기를 홍보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완산·덕진구지부, 완산구, 덕진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등 100여명이 참여해, 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불친절과 불청결, 부당요금 등 3불 근절운동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다정다감 손님맞이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와 익혀먹기, 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을 반드시 생활화해야 한다”면서 “특히, 봄철 야외 나들이 시에는 도시락 등 음식물을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시원한 곳에 보관하는 등 음식물 취급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도윤 기자 1556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