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검찰청은 이날 오후 3시 대검찰청 별관 4층 대강당에서 김수남 총장의 이임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수남 총장은 임기 2년을 채우지 못하고 검찰을 떠나게 된 소회와 새 정부의 검찰개혁 방향에 대한 견해 등을 언급할 예정이다.
지난 1987년 판사로 임관한 후 1990년 검사로 전직한 김수남 총장은 법무부 검찰국 검사, 대검 중수부 중수3과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뒤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차장을 거쳐 지난 2015년 12월 검찰총장에 임명됐다.
이후 김수남 총장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틀째인 지난 11일 소임을 다했다며 사표를 제출했다.
또한 김수남 검찰총장은 2012년 수원지검장 시절 통합진보당 내란 선동 사건을 지휘하며 이석기 전 의원의 유죄를 이끌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