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법무부 차관과 대검 차장은 업무 능력과 검찰 안팎의 평판, 검찰 조직의 안정을 함께 고려해 인선했다"며 "타 부처 (차관급) 인사에 앞서 우선적으로 인사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충북 출신으로 청주신흥고·고려대 법대를 나온 이금로 신임 차관은 1991년 사법연수원을 20기로 수료했다. 대검 기조부장과 서울중앙지검 2차장, 대검 수사기획관을 지냈다.
이금로 신임차관은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의 '주식 대박' 의혹을 파헤치는 특임검사로 임명돼 수사를 지휘한 바 있다.
2010년 서울서부지검 차장 때는 한화그룹 수사에 참여하기도 했다.
특히 사법연수원 29기인 김형연 신임 법무비서관은 인천 출신으로 인천고와 서울대를 졸업했다.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과 서울고등법원 판사 등을 거쳐 인천지방 부장판사를 맡았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