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대구대는 23일 오전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유망기술 이전 및 대학원 과정 공동 운영을 위해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홍덕률 대구대 총장, 윤재웅 대구대 산학협력단장, 응웬 땅 구안(Nguyen Dang Quan) 바이오테크놀로지 부센터장 등 대학과 센터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 연구원과의 공동 연구 ▲대학원 과정 공동 운영 ▲베트남 인력 파견 및 훈련 ▲학생 해외현장실습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홍덕률 총장 등 대구대 방문단은 베트남 정부가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한 국가전략산업단지인 사이공하이테크파크(SHTP)와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학 유망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TMC(Technology Management Center)를 설치하고, 가족회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매뉴얼 개발을 추진 중이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대와 바이오테크놀로지센터, 한국과 베트남 간 산학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두 기관이 공동 연구를 하며 유망 기술을 개발·이전하고 지역 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성훈 기자 00489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