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현재 이 같이 7부 능선에서 시작된 불은 강한 바람과 함께 정상 쪽으로 올라가고 있으며 불이 난 불 화재 띠가 100m가량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지금 파악되고 있다.
이에 진화작업을 위해 부근 소방대원들과 노원구청 공무원 직원들이 총출동했지만 산불 진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방당국은 화재가 밤늦은 시간 야간에 시작됐기 때문에 헬기를 이용한 화재진압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노원구 주민분들이 집에서 잠을 이루지 못하시고 지금 나와서 화재 진압 상황을 노심초사하는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
한편 수락산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경기도 의정부시 사이에 있는 산. 도봉산과 함께 서울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높이는 638미터다.
화강암이 많은 산으로, 걷다보면 무척이나 단단해 보이는 화강암들을 많이, 자주 볼 수 있다. 그래서 아마 이곳에 채석장이 있었으리라.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잔뜩 쌓인 화강암 돌무더기 사이를 지나면서 거대한 바위를 우러르는 재미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