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북 청년· 기업 매칭 협력 사업은 경북 소재 기업과 청년을 매칭, 기업중심 맞춤형 교육 후 직접적인 취업 연결을 통해 취업자들의 조기 적응과 장기 재직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대구대는 주관기관으로서 참여기관인 대구가톨릭대, (사)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갬콤(대구· 경북 취업교육 전문회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사업에 참여했다.
대구대 컨소시엄은 총 5억 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내년 2월 말까지 경북지역 대학, 전문대학, 마이스터·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경북지역 청년 구직희망자 500명을 기업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교육 훈련은 생산․제조분야, 영업․마케팅분야, 서비스분야, 사무․관리분야 등 직무별 역량 과정(1개월 8시간)과 회사 내 조직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는 마인드 함양 교육인 조직역량강화 과정(1개월 8시간)을 함께 이수토록 해 취업자들의 조기 이탈 방지 및 장기 재직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업자들의 취업 애로사항 점검 및 재직만족도 분석 조사를 실시하고, 피드백을 위한 상시 온라인 상담시스템을 마련해 사후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은영 대구대 취업처장은 “신입사원의 가장 큰 퇴사 원인으로 조직 및 직무적응 실패가 손꼽히고 있다는 점에서 청년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사전 조직역량 강화 훈련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청년 유출과 신입 사원의 조기 퇴사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성훈 기자 00489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