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읍 15개마을 경로당 마을 어르신 300명분 준비
[글로벌이코노믹 김홍균 기자] 전북 부안군 부안읍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1일 부안읍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원들의 모금을 통해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개최됐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활동에 뜻을 함께 하고자 조용환 부안읍장을 비롯해 부안읍 이장단, 바르게살기회원 등이 삼계탕 300여명분을 준비해 부안읍 15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했다.
이은기 부안읍 바르게살기위원회장은 “초복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안읍 10여개 마을의 초복맞이 행사에 각 담당마을 직원들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방문해 우리동네 간담회를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공감‧동행 행정에 앞장섰다.
조용환 부안읍장은 “무더위에 이은 장마로 주민들의 어려움이 많겠지만 꾸준한 현장행정을 통해 지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동반자로서 행복한 부안읍 만들기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홍균 기자 01636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