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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소시지 원인은 돼지 피? 신동욱 "제2의 광우병 사태 꼴, 촛불 다시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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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염소시지 원인은 돼지 피? 신동욱 "제2의 광우병 사태 꼴, 촛불 다시 들어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유럽에서 햄과 소시지로 인해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정보에 수입·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힌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5일 비난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신동욱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유럽에서 햄과 소시지로 인해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정보에 수입·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힌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5일 비난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사진=신동욱 트위터
[글로벌이코노믹 최수영 기자] 살충제 달걀 사태 파문에 소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유럽에서 햄과 소시지로 인해 E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했다는 정보에 수입·유통 중인 제품에 대한 검사를 강화한다고 24일 밝힌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5일 비난의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

신동욱 총재는 이날 "간염 소시지 파문, 안심하고 먹을 게 없는 꼴이고 살충제 계란 세균 초밥 등 이쯤 되면 문재인 재앙 꼴이다"라며 "국내산 소시지도 전수조사가 필요한 꼴이고 일본산 해산물도 전수조사가 필요한 꼴이다. 제2의 광우병 사태 꼴이고 촛불 다시 들어야 하는 꼴이다"라고 꼬집었다.

특히 간염 소시지 원인에 대해 네덜란드 미생물학자들은 위생 처리가 되지 않은 돼지 피를 이용해 제품을 만든 것을 주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영국의 한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이 주로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수입한 돼지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슬라이스 햄이 주범으로 지목됐으며 이에 수천여 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영국 보건국은 문제의 슈퍼마켓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네덜란드 언론은 해당 체인이 '테스코'라고 보도했던 바 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