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성진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오늘 이 자리에서 한 점의 의혹도 없이 성실히 소명드릴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박성진 후보자는 "제가 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되게 되면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인해 가중되는 중소기업의 애로와 현안을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며 "현장과 세심하게 소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박성진 후보자에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서명에 참여한 적이 있나, 소문이 나서 물어본 것이냐"라고 질문하자 박성진 후보자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게다가 3년 전에는 극우 논객인 변희재씨 까지도 박성진 교수를 초청해서 토론했던 바 있다. 변희재씨는 본인은 직접 초청한 것이 아니라고 하는데 우리 자료에 다 나와 있다"며 "과연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을 같이 할 수 있는 분인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성진 후보자는 "선배 교수님께서 변희재씨를 초청했다"고 해명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