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동욱 "박형준, 썰전 등장 때 냄세풍긴 꼴·정진석 돌직구는 보은용 카드"

글로벌이코노믹

신동욱 "박형준, 썰전 등장 때 냄세풍긴 꼴·정진석 돌직구는 보은용 카드"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관권선거를 시도, 공영방송 장악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된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8일 트위터 글을 남겼다. 사진=신동욱 트위터이미지 확대보기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관권선거를 시도, 공영방송 장악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된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8일 트위터 글을 남겼다. 사진=신동욱 트위터
이명박 정부 당시 청와대에서 관권선거를 시도, 공영방송 장악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다는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된 가운데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28일 트위터 글을 남겼다.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특별위원회는 28일 국회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관권선거를 주도했다"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이 중 공직기강비서관실 감사팀으로부터 작성된 '대통령실 진출자 총선 출마 준비 관련 동향'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출신 2명, 비서관 출신 7명, 행정관 출신 2명 등 11명에 대한 대통령의 직·간접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이어 적폐청산위는 이명박 정부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박형준 청와대 시민사회 특보 등 19대 총선 출마자를 청와대가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MB정부 당시 청와대가 박형준 전 시민사회특보 등의 총선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남겼다.

신동욱 총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 글을 통해 “MB 청와대 ‘정진석·박형준 총선 지원’ 논란, 박형준 썰전 등장할 때 냄새풍긴 꼴이고 정진석 돌직구는 보은용 카드 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MB정부 관권선거 문건 사실이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꼴이고 아무리 돌팔매 맞아도 아프다고 소리 낼 수 없는 꼴이다”고 비판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