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특별위원회는 28일 국회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관권선거를 주도했다"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다.
이 중 공직기강비서관실 감사팀으로부터 작성된 '대통령실 진출자 총선 출마 준비 관련 동향'이라는 제목의 문건에는 청와대 수석비서관 출신 2명, 비서관 출신 7명, 행정관 출신 2명 등 11명에 대한 대통령의 직·간접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
이어 적폐청산위는 이명박 정부 정무수석을 지낸 정진석 자유한국당 의원, 박형준 청와대 시민사회 특보 등 19대 총선 출마자를 청와대가 직·간접적으로 지원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신동욱 총재는 28일 자신의 트위터 글을 통해 “MB 청와대 ‘정진석·박형준 총선 지원’ 논란, 박형준 썰전 등장할 때 냄새풍긴 꼴이고 정진석 돌직구는 보은용 카드 꼴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MB정부 관권선거 문건 사실이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꼴이고 아무리 돌팔매 맞아도 아프다고 소리 낼 수 없는 꼴이다”고 비판했다.
최수영 기자 nvi20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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