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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11시 30분이 절정… “달맞이, 따뜻한 옷차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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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11시 30분이 절정… “달맞이, 따뜻한 옷차림 필수”

한가위 보름달이 4일 오후 11시 30분 가장 높이 떠오른다.이미지 확대보기
한가위 보름달이 4일 오후 11시 30분 가장 높이 떠오른다.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한가위 보름달이 4일 오후 11시 30분 가장 높이 떠오른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날 보름달이 뜨는 시각이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34분이라고 밝혔다. 절정의 순간은 오후 11시 30분이다.

단 이날 보름달은 완전하게 둥근 달이 아니다. 둥근 달의 97.9% 크기로 왼쪽이 약간 찌그러진 모습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달이 태양의 반대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한가위 보름달이 절정에 뜬 순간에 서울 기온은 16도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야외에서 달맞이를 할 인원들은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다.

한편 완전히 둥근 보름달은 오는 6일 오전 3시 40분경 만나볼 수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