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문재인 대통령 거주하던 홍은동 연립주택서 화재 발생… 20분만에 진압

글로벌이코노믹

문재인 대통령 거주하던 홍은동 연립주택서 화재 발생… 20분만에 진압

화제가 발생한 홍은동 금송힐스빌 사진=서대문구 재난상황 공유 밴드이미지 확대보기
화제가 발생한 홍은동 금송힐스빌 사진=서대문구 재난상황 공유 밴드
[글로벌이코노믹 석지헌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거주하던 홍은동 금송힐스빌에서 7일 오전 10시경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사고발생 20분만에 진화됐다.

서대문구 재난상황 공유 밴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시각은 오전 10시 41분경이며 11시 1분경 진압됐다. 안방에서 발화된 것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피해는 따로 없으며 재산피해 등 기타사항도 현재 조사 중이다.

해당 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하고 있다. 인근역으로는 홍제역이 있으며 도보로 25분 거리이다. 규모는 총 88세대, 총 3개동으로 4층 짜리 건물이다. 2017년 5월 기준 3억3000만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세는 2억1000만원 수준이다. 전용면적은 84.74㎡(약 25평)이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에 게시돼 있는 공동주택가격은 2017년 1월 1일 기준 1억8300만원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나와있는 금송힐스빌 매물은 없다”며 “투자용 목적의 주택이 아니라 실거주하는 분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가격이 오를지도 미지수”라고 밝혔다.


석지헌 기자 cak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