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비롯한 17개 시도는 오는 27일까지 추가시험 원서접수를 받는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응시할 지역의 접수일정은 물론 응시 거주지요건, 가산점요건 및 등록기간 등을 꼼꼼히 체크한후 지원해야 한다.
이번에 17개 시도에서 선발하는 추가시험 인원은 일행직, 사회복지직 등 총 4288명이다.
지역별 선발 인원을 보면 강원 269명, 경기 1382명, 경남 322명, 경북 315명, 광주 94명, 대구 102명, 부산 132명, 서울 167명, 세종 47명, 울산 40명, 인천 296명, 전남 297명, 전북 72명, 제주 53명, 충남 327명, 충북 293명 등이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