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일반 담배의 90% 수준으로 현재보다 3배 오른 수치다. 담배 소비세나 건강증진부담금도 비슷한 수준으로 오를 전망이다.
인상안에 따르면 아이코스에 부과되는 세금은 현행 1740원에서 2986원으로 1000원 이상 오른다. 담배 제조사들이 수익 감소를 메우기 위해 소비자가격에 전가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실제 아이코스 제조.판매사인 한국필립모리스는 시중에 판매되는 아이코스 가격을 현행 4300원에서 5000원 안팎으로 인상하는 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비세 인상 소식이 들리자 여야 의원들은 전자담배 개소세 인상으로 인해 담뱃값이 오르는 결과를 낳아서는 안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아울러 정부는 기업 경영에 개입이 어렵기 때문에 담뱃값 인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제조사들에 인상 자제를 당부했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