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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재판, 포렌식에 집착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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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재판, 포렌식에 집착하는 이유는?

사진=jtbc뉴스룸, 이경재 변호사는 최근 태블릿 PC를 포렌식 분석이 검찰 측 기관이어서 믿을 수 없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카이스트, 서울대 등에서 검증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jtbc뉴스룸, 이경재 변호사는 최근 태블릿 PC를 포렌식 분석이 검찰 측 기관이어서 믿을 수 없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카이스트, 서울대 등에서 검증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포렌식이 포털실시간 검색어의 상위어에 떠오르고 있다.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변호를 맡는 이경재 변호사는 전일 '태블릿 PC'의 실물을 공개하고 제3의 기관에서 최 씨의 것인지 확인하지고 요구했다.

특히 태블릿 PC를 포렌식 분석한 것이 검찰 측 기관이어서 믿을 수 없다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카이스트, 서울대 등 3곳 중의 한 곳이 검증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위키백과에 따르면 포렌식은 컴퓨터 포렌식(영어: computer forensics, computer forensic science) 또는 컴퓨터 법의학(法醫學)은 전자적 증거물 등을 사법기관에 제출하기 위해 데이터를 수집,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일련의 작업을 말한다.
디지털 증거는 현실적으로 손상되기 쉽다. 부적절한 취급이나 분석 중에 훼손되거나 변경, 조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경재 변호사가 포렌식의 훼손가능성을 제기하며 재판의 판도를 뒤집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