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25일 출범한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의 쇼미더머니 사이트가 화제가 되고 있다. 국민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은 쇼미더머니 사이트는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이상민 의원 등이 주축이 되어 2개월여 만에 출범한 단체다. 박관천 전 경정,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 주진우 시사인 기자, 이상호 고발뉴스 기자 등이 준비위원회에 참여해 준비 과정을 거쳤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의 취지는 숨겨진 부정축재 재산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이다. 주축 운동은 ´플란다스의 계´다.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집행위원장 겸 사무총장인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계를 주도했다. 계 이름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출연하는 진행자 김어준과 안원구 전 청장의 대화 과정에서 결정됐다. 다스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숨겨진 재산을 찾는 의미로 ´플랜 다스의 契(plan Das의 계)´라고 명명했다.
´플란다스의 계´의 취지는 다스의 주식 지분 일부인 약 3%를 직접 매입해 상법상 주주권을 행사하며 소유구조의 실체를 파헤쳐 가려는 것이다. 이 단체는 또한 ´최순실 재산몰수 특별법´ 등의 제정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