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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특활비·MB 실세 김태효 줄소환, 신동욱 ˝낙엽 따라 가버린 권력, 권불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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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특활비·MB 실세 김태효 줄소환, 신동욱 ˝낙엽 따라 가버린 권력, 권불십년˝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태효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검찰과 국정원에 소환됐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권불십년이라는 평을 남겼다. 사진=신동욱 트위터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과 김태효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검찰과 국정원에 소환됐다.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권불십년이라는 평을 남겼다. 사진=신동욱 트위터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자유한국당 최경환(62) 의원과 김태효(50)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의 검찰 소환에 대한 글을 남겼다.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최경환·김태효 ‘지난 정권 실세들’ 검찰에 줄소환, 낙엽 따라 가버린 권력 꼴이고 화무는 십일홍 꼴˝이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어 ˝권불십년 가슴에 와 닿는 꼴이고 동대구역 할복자살은 그림의 떡˝이라고 강조했다.

신 총재는 ˝최경환 소환불응 통보는 살려고 발버둥치는 꼴˝이라며 비판했다. 신 총재는 떳떳하고 당당히 조사를 받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최 의원은 5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됐다.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 최 의원을 불러 그가 2014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조사한다.

김 전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에 국정원 수사팀에 소환된다. 김 전 비서관은 이명박 정부에서 대외전략비서관과 대외전략기획관을 지내며 '안보실세'로 불렸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에 대한 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 댓글 활동을 보고받았다는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의 진술을 확보한 상태다. 검찰은 김 전 비서관을 상대로 그가 사이버사의 댓글 활동을 청와대 어느 선까지 다시 보고했는지, 이 전 대통령이 그를 통해 군 댓글 활동에 얼마나 관여했는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