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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검찰 출석, 주진우·신동욱 트윗 맨션 ´진보보수 대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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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검찰 출석, 주진우·신동욱 트윗 맨션 ´진보보수 대통합?´

최경환 의원의 5일 검찰 소환 불응 소식에 주진우 기자는 트윗 글을 남겼다. 최 의원은 6일 검찰에 출석했다. 사진=주진우 트위티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최경환 의원의 5일 검찰 소환 불응 소식에 주진우 기자는 트윗 글을 남겼다. 최 의원은 6일 검찰에 출석했다. 사진=주진우 트위티에서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서창완 수습기자]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6일 검찰에 출석했다. 최 의원은 지난달 28일과 29일, 지난 5일 까지 3번 출석을 거부했다. 지난달 20일 검찰이 최 의원 자택 압수수색을 하고난 뒤 네 번째 통보 만에 검찰청 포토라인에 섰다.

최 의원의 검찰 통보 불출석에 말들도 많았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경환 의원의 검찰 불출석 기사와 함께 글을 게시했다. 주 기자는 웃음 표시와 함께 ˝구속이 세 배 빨라지심을 축하드려요˝라고 남겼다.

최경환 의원의 검찰 출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팠다˝고 평했다. 사진=신동욱 트위터에서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최경환 의원의 검찰 출석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팠다˝고 평했다. 사진=신동욱 트위터에서 캡처

정치 이슈에 트위터 글을 자주 남기는 공화당 신동욱 총재도 억울하다며 혐의를 부인한 최 의원에게 ˝자기 무덤 스스로 판 꼴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누리꾼들도 최 의원의 검찰 출석 소식이 전해지자 ˝할복한다던 말 기억하고 있다˝, ˝나는 최경환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사는 게 억울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 의원은 2014년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서창완 수습기자 seotiv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