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경찰조사에서 신 구청장이 받는 혐의는 두 가지다. 횡령ㆍ배임 및 친인척 채용 청탁이다.
신 구청장은 지난 4월 “구청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포상금 3억 원가량을 신 구청장이 빼돌렸다”는 의혹을 샀다. 횡령 의혹이다.
같은 기간 신 구청장은 또 “강남구가 A재단에 업무를 위탁하는 과정에서 구청장이 19억 원 대 손해를 끼쳤다”는 의혹에도 휩싸였다. 배임 관련 의혹이다.
한편, 신 구청장은 이에 앞서 지난 3월 말 여러 사람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문재인을 지지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는 글 등을 올려 당시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와 중앙선관위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주현웅 수습기자 chesco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