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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동 아파트서 열수송관 파열...일부 노원. 중랑구 일대 영하추위에 주민들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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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동 아파트서 열수송관 파열...일부 노원. 중랑구 일대 영하추위에 주민들 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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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전국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서울 노원구에서 온수 배수관이 파손됐다.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경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한 아파트 지하에서 온수를 공급하는 열수송관이 파손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노원구와 중랑구 일대의 아파트 등 6만 4674 가구에 난방과 온수 공급이 끊겨 영하 속 추위에 밤새 주민들이 추위에 덜덜 떠는 불편을 겪었다.

서울에너지공사는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25일 새벽 난방과 온수 공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노인 등이 있는 200여 가구에는 온열 매트를 긴급 지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