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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평양공연, 합류 확정된 '김광민' 누구?… "강산에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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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평양공연, 합류 확정된 '김광민' 누구?… "강산에도 합류"

사진=피아니스트 김광민 대표 프로필 사진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피아니스트 김광민 대표 프로필 사진 캡처.
남측 예술단 평양공연에 가수 강산에와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추가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황성운 문화체육관광부 대변인은 27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기존에 발표된 출연진 외에 김광민·강산에씨가 예술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달 1일과 3일 열리는 '남북평화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에 기존 발표된 가수 외에 가수 강산에와 피아니스트 김광민이 추가로 합류하는 것이다. 앞서 발표된 이번 공연 출연진은 가수 조용필, 이선희, 최진희, 윤도현, 백지영, 걸그룹 레드벨벳, 정인, 서현, 알리 등이다.

이 가운데 김광민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광민은 네 살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 중학 시절부터 밴드 활동을 시작했다. 음대 진학을 포기하고 명지대학교 무역학과(現 국제통상학과) 로 대학에 진학해 명지대 재학 중인 1980년 동서남북이라는 프로그레시브 밴드를 결성했다.
1981년에는 대학가요제에서 동상을 수상한 밴드 시나브로에 소속했다. 김민기, 양희은, 조동진 등의 앨범에 세션으로 참여했으며 조용필과 위대한 탄생의 건반 주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6년에 버클리 음대에 진학하여 이후 6년 동안 미국에서 음악 공부를 하며 두 장의 앨범을 냈다. 한국으로 돌아온 직후 MBC 수요예술무대의 진행을 맡아 13년간 계속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