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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호시절 '굿바이'... 내년 일반고와 동시선발 하나고 임직원자녀전형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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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외고 국제고 호시절 '굿바이'... 내년 일반고와 동시선발 하나고 임직원자녀전형도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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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올해부터 치러지는 고등학교 입시에서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 국제고가 일반고와 동시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19학년도 자사고 등에 지원한 학생들은 일반고와 같은 12월 10~12일에 원서를 접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외고나 자사고, 국제고에 지원했다 탈락한 학생의 경우 미달한 자사고·외고·국제고 추가모집에 지원하거나 교육감에 임의 배정 동의서를 제출해 일반고에 입학할 수 있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자사고·외고·국제고를 지원할 경우에는 ‘임의배정 동의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임의배정 동의서를 미제출땐 미달된 자사고·외고·특성화고 등에 추가 응시할 수 있다.

특권고교의 하나로 비난이 일었던 하나고는 하나금융의 임직원 자녀를 특별선발하는 ‘하나임직원자녀전형’을 이번에 완전히 폐지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