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근 여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이 검출되면서 방역당국이 전남지역 바닷물과 갯벌에 대한 집중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급성 패혈증 중 하나로 비브리오패혈증균에 오염된 해산물을 그냥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에 오염된 바닷물이 들어 갔을갔을 경우 감염돼 심하면 사망에 이를수도 있다.
2013∼2017년 발생한 환자 257명 중 무려 119명이 사망했다.
전문가들은 “환자는 5월부터 10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 등으로 바닷물 온도가 올라 비브리오패혈증균 출현이 빨라지고 있어 해산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