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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 다주택자 양도세 대형 악재로 경매 낙착률 뚝'... 집값 상승 비관론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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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투유, 다주택자 양도세 대형 악재로 경매 낙착률 뚝'... 집값 상승 비관론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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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4월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의 대형 악재로 부동산시장 찬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강남 등 인기지역도 거래가 급감한 가운데 지난달 전국 경매 낙찰 건수가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국 부동산 시장이 거래 절벽으로 내몰리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 평균이 사상 처음 7억원을 넘어섰지만 지방은 매매뿐 아니라 분양시장도 얼어붙어 양극화 현상이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전국 법원경매 낙찰 건수는 3067건으로 2001년 통계 작성이 시작된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
향후 집값 상승에 비관론이 커지면서 경매진행 건수 자체가 8556건으로 많지 않은 가운데 낙찰률 역시 35.8%에 그쳤다.

아파트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는 김모(56)씨는 "점진적인 금리상승 등 영향으로 집값 상승은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파트투유에서 4일 부평 코오롱하늘채’, ‘남양주 두산위브 트레지움’, ‘부평역 화성파크드림’, ‘인천 브라운스톤 계양 스카이’, ‘송산그린EAA10BL 모아미래도에듀포레’, ‘청주 더샵 퍼스트파크’, ‘e편한세상 창원 파크센트럴’의 청약당첨자를 발표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