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신도시의 일부 아파트 단지에서 아파트의 '품격'을 지키기 위해 택배 차량을 통제한 것.
그런데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공고한 통제협조문에는 오타가 버젓이 있다.
해당 안내문에는 "우리 아파트 최고의 품격과 가치를 위하여 지상에 차량 통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라며 "주민 여러분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아래 사항 협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
지난 1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다산 신도시의 A 아파트는 지난달 10일부터 택배 차량의 단지 내 출입을 막았다.
택배 기사들은 지하주차장이나 정후문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 배송을 해야 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A 아파트의 행동 요령이 지나치다며 "집단이기주의다" "아주 오만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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