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박람회는 지역 간 구인-구직 미스매치 해소차원에서 오산, 평택, 화성, 용인 등 인근 구인업체가 함께 했으며, 또한 구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실업자와 재취업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장년층, 여성 등의 구직난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자리였다.
이번 행사에는 사무직· 생산직· 기술직 등 다양한 채용분야의 채용하고자 하는 신흥에스이씨(주), ㈜에프에스티, ㈜유니솔브, 동양이엔피 등 23개의 관내 외 유망기업체의 인사담당자들이 면접관으로 현장채용에 직접 나서 250여명의 참여자 중 총 220여명이 면접에 참여하였고 그 중 현장에서 70여명이 채용(재면접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김태정 오산시부시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 취업이 되지는 않아 안타깝지만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 중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향후 조속히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국가적 문제인 청년실업을 해소하기 위해 시차원에서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박람회를 8월중 계획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성기자 kmmmm1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