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로야구 구단 넥센 히어로즈의 박동원·조상우의 성폭행 의혹을 경찰에 최초로 신고한 20대 여성 A씨는 “사건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 나도 성폭행을 당할 뻔했지만 간신히 면했다”고 말했다.
신고자 A씨는 3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다른 언론 매체 등에서 사실과 다른 정보가 유포돼 크게 우려하고 있었다. 현장에서 벌어진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밝히려 인터뷰를 결심했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남동경찰서는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박동원 조상우 선수를 출국금지했다.
지난 28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두 선수는 성관계를 한 적이 없다거나 합의된 관계였다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