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아주대 의과대학 교수가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으로부터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정중히 고사했다.
김성태 권한대행은 6일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이 교수를 만나,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해 있다.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으로 '제로베이스'에서 개혁을 해 달라”며 한국당 비대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KBS와의 통화에서 김 권한대행의 요청에 대해 "병원업무만도 일이 많고 너무 힘들다. 정치를 할 만한 내공이 안 된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