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구매한 물품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들여
이미지 확대보기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개인적으로 구매한 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다.
세관은 지난 6월부터 조 전 부사장을 불러 세 차례에 걸쳐 조사를 벌였지만, 조 전 부사장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세청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이 계속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고 인천지검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본부세관은 앞서 지난 5월 경기도 일산의 대한항공 협력업체와 직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밀수품으로 의심될만한 2.5t 가량의 현물을 발견했다.
발견된 현물 상당수는 조 전 부사장 물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