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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소나기도 잠시뿐 '뜨거운 한반도는 진행중'...포르투칼 리스본 44도 최고기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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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에 소나기도 잠시뿐 '뜨거운 한반도는 진행중'...포르투칼 리스본 44도 최고기온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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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기록적인 폭염에 전국이 잠못들고 있는 가운데 6일은 전국 내륙 곳곳에 반가운 소나기가 내리겠다. 하지만 기록적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낮부터 소나기가 내려 대지를 잠시 적셔줄 것으로 예상했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도 전국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으로 오르고,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 28~35, 인천 27~34, 수원 27~35, 춘천 26~34, 강릉 26~29, 청주·대전 27~35, 세종 25~35, 전주·광주 26~36, 대구 27~35, 부산 28~33, 울산 27~32, 창원 27~35, 제주 27~33도다.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고 물결이 높게 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아프리카의 뜨거운 공기가 유입된 유럽도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이 40여 년 만에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