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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 강릉 경계 위치 대관령 정상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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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 강릉 경계 위치 대관령 정상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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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경계에 위치한 대관령 정상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6일 강릉시에 따르면 폭염을 피하기 위해 대관령 정상에 타 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텐트를 치고 며칠 동안 숙식을 하고 있다.

하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변이 쓰레기 등으로 넘쳐나 악취를 내뽐고 미관을 해치고 있다.

밤이 되면 피서객들이 도로에 자리를 깔고 누워 교통사고 위험도 우려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평창군 등과 협력해 쓰레기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