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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급 폭염 직격탄 평택. 부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2명 숨져... 치사율 50%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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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급 폭염 직격탄 평택. 부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2명 숨져... 치사율 50%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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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올들어 재난급 폭염이 지속 되면서 최근 2개월 사이 평택과 부천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3명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고열로 A종합병원에 입원한 A씨(77)의 혈액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됐다.

평택시는 A씨 간 기능이 평소 좋지 않은데 어패류를 날것을 먹은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달에는 60대가 사망했으며 부천에 사는 50대도 비브리오 패혈증 진단을 받았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치사율 50%의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오한과 발열증상, 설사, 복통 등이 함께 일어난다.

전문가들은 "예방을 위해서는 어패류 보관때 다른 식품과 분리해서 냉장보관 하고, 56℃ 이상의 열로 가열해 충분히 조리한 후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