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지방 집중폭우 직격탄 동부간선도로 아직도 전면통제 ...출근길 시민들 발동동
이미지 확대보기기상청 오늘날씨 태풍제비 이동경로[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밤사이 내린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폭우로 중랑천을 따라 달리는 서울 동부간선도로가 전면 통제되고 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탓에 지난 29일 새벽 0시 20분쯤 중랑천에는 홍수 주의보가 내려졌다.
하지만 중랑교 수위가 새벽 5시 40분을 지나면서 5m 아래로 떨어져 해제된 상태다.
하천 주변 동부간선도로 통제는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출근길 시민들은 교통대란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경찰은 “고인 물이 빠지지 않은 곳이 있어, 통제가 해제되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