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8 서울 불꽃 축제를 3일 앞두고 포털에서는 명당자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민들이 뽑은 명당자리는 ‘이촌 한강공원’이다. 다른 한강공원도 비교적 넓은 공간에서 불꽃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한강공원외에 한강 노들섬도 명소로 꼽힌다.
행사를 주최하는 한화는 오는 6일 오후 1시 ‘낮 불꽃 축제’를 시작으로 밤 9시까지 15만여 발의 불꽃을 서울 하늘 곳곳에 수 놓을 계획이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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