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잇단 고강대 대책으로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이 0.19% 상승에 그치며 주춤거리고 있다.
정부가 9·13, 9·21 대책을 잇따라 발표하면서 추석를 기점으로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로 접어든 모습이다. 매도자와 매수자들이 눈치싸움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7일 아파트 투유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첫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달 21일 대비 0.19%의 가격 변동률을 기록하며 상승폭이 크게 둔화된 모습이 뚜렷하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상승으로 호가놀이를 즐기던 집주인들은 급매물 등장에 집값이 약세로 돌아서자 매물을 거둬들이며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