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을 피해서 돌아가라는것은 죽으라는 소리"라고 비판
이미지 확대보기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 교수의 인터뷰가 실린 기사를 함께 올리며 "사과드리며 엄정 조사해 재발을 막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 교수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함께 헬기를 타고 있던 항공대원이 저한테 휴대폰으로 '지금 민원이 그쪽 저희 병원 바로 앞 아파트에서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까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보여주면서 굉장히 난감했다"며 "헬리콥터가 소음이 없게 날 수 있는 스텔스 헬리콥터 같은 건 거의 없다"고 토로했다.
이 교수는 "바람의방향은 시시각가 변한다. 어느 한 방향으로만 들어오려면 저희가 터뷸런스(난류)나 강풍에 휘말리게 되면, 모두가 추락해서 사망할 수밖에 없다. 소음을 피해서 돌아가라는것은 죽으라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이에 이 지사는 "소음민원 때문에 생명을 다루는 응급헬기 이착륙에 딴지 거는 공무원이라니…더구나 신임지사 핑계까지. 이재명의 '생명안전중시' 도정철학을 이해 못하거나 정신 못 차린 것"이라며 "사과드리며 엄정 조사해 재발을 막겠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