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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데이 항상 이런 식” 원할머니보쌈 반값 대란에 누리꾼들 SKT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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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데이 항상 이런 식” 원할머니보쌈 반값 대란에 누리꾼들 SKT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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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과 SK텔레콤(이하 SKT)이 함께 한 반값 이벤트에 누리꾼들이 SKT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이 전에 있었던 T데이 행사에서도 이번과 같은 일이 반복됐었다는 주장이다.

24일 SKT의 ‘T데이’ 행사 일환으로 원할머니보쌈 50% 할인이벤트가 진행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다수 업장에서 주문이 밀리거나 주문전화를 거부하는 등 문제점이 발생해 이용객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이날 오후 각종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시판 등에는 원할머니보쌈과 SKT에 대한 원성이 섞인 글이 다수 게재됐다.

한 누리꾼은 “주문하러 갔더니 점심시간에는 이벤트를 적용 하지 않겠다더라. 이럴거면 왜 이벤트를 했는지 모르곘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다른 누리꾼은 “오후 3시에 전화하니까 이미 재료가 다 떨어져서 이벤트는 안된다더라. 이벤트를 할 거면 기본적인 준비가 되어야 하는데 이건 소비자들을 우롱한 것 아니냐”고 말했다.

SKT의 ‘T데이’ 행사 기획에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번과 같은 일이 전에도 반복됐다는 주장이다.

dkr*****는 “저번 T데이 미피 방문포장할인이었을 때도 주문전화 폭주하고 겨우 전화가 되면 재고가 떨어졌다 or 주문량이 밀려서 3시간 이상 기다려야 된다고 했다”면서 “T데이 이벤트 SK관계자 분들 음식점 할인은 안 넣어주셨으면 한다”고, deux**** “저번에 도미노피자 60% 때는 퇴근길에 보니 조용하던 울 동네 피자집에 도로가는 2중으로 주차되고, 가게 밖까지 줄을 길게 섬. 그 이후에 T데이 소식이 들려도 뭔 행사를 하던지 쳐다도 안 봄”이라고 말했다.

한편 SKT는 지난 4월 개편을 통해 ‘T데이’ 이벤트를 시작, 특별할인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겠다고 나선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