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24일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를 받는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강 변호사는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 앞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에 따라 강용석 키워드가 각종 SNS를 빠르게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인과응보"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부터 "너무 갑작스럽다" "정치 보복이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
당장 이재명 사건과 관련해선 법정 다툼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강용석 변호사가 구속됨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의 법률대리인 역할이 사실상 좌초된 것.
강용석 형량이 약하다는 질타도 나온다. 아이디 'insu****'는 "변호사가 소송취하 서류위조를 도왔거나 주도했다면 1년 형도 약하다.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정치인 출신으로, 과거 가족들과 함께 예능에 나와 자신의 주가를 높인 바 있다. 강용석은 방송을 통해 이미지 세탁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