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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소송문서 위조' 강용석 '징역 1년' 법정구속…김부선 변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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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소송문서 위조' 강용석 '징역 1년' 법정구속…김부선 변호는?

도도맘 김미나 씨 소송취하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4일 법정 구속됐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도도맘 김미나 씨 소송취하서 위조 혐의를 받고 있는 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4일 법정 구속됐다.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현경 기자]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회의원 출신 강용석 변호사(49)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는 24일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를 받는 강용석 변호사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이에 따라 강 변호사는 선고 직후 법정 구속됐다. 앞서 검찰은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이에 따라 강용석 키워드가 각종 SNS를 빠르게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인과응보"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부터 "너무 갑작스럽다" "정치 보복이 아니냐"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

당장 이재명 사건과 관련해선 법정 다툼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강용석 변호사가 구속됨에 따라 이재명 경기도지사 스캔들 의혹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의 법률대리인 역할이 사실상 좌초된 것.
이를 두고 네이버 아이디 'sang****'는 "변호사가 김부선을 만나러 가는 게 아니고 김부선이 변호사를 만나러 가야 하네"라고 비꼬았다.

강용석 형량이 약하다는 질타도 나온다. 아이디 'insu****'는 "변호사가 소송취하 서류위조를 도왔거나 주도했다면 1년 형도 약하다.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용석은 정치인 출신으로, 과거 가족들과 함께 예능에 나와 자신의 주가를 높인 바 있다. 강용석은 방송을 통해 이미지 세탁을 했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김현경 기자 kh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