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의원은 9일 한국도로공사 건설본부 정민 건설처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공익사업도 중요하지만, 오랜 시간 살아왔던 고향을 하루아침에 떠나야 하는 주민의 마음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이서면 은교리 신월마을 전체가 편입되는 만큼, 27가구 모두가 함께 이주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주민들의 입장을 헤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도공 측은 향후 지속적인 주민과의 협의를 통해 이주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에 앞서 지난달 15일 진행된 한국도로공사 국정감사에서도 신월마을 이주 문제와 함께, 삼례IC~이서분기점 확장공사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국토부 1순위 사업으로 진행토록 주문하는 등 국정감사와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역현안 추진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