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5년 10월 개봉한 범죄·스릴러 ‘어떤살인’은 안용훈 감독의 연출작이며 윤소이가 강자겸 역을, 신현빈이 채지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영화속 줄거리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이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레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하게 되면 극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