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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없으면 프리미엄 모델 기준 7540만원...현대차 넥쏘에 쏠리는 눈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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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없으면 프리미엄 모델 기준 7540만원...현대차 넥쏘에 쏠리는 눈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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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현대자동차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 넥쏘(NEXO)의 첫 번째 미국 현지 고객은 친환경 마니아인 공학자 였다.

28일(현지 시간)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배나이에서 넥쏘의 첫 미국 고객에게 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주인공은 공학자 출신인 은퇴 사업가 토드 하크래드 씨다.

그는 공학계열 분야에서 사업을 하다 2000년대 초반에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크래드는 지난 15년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등 친환경차만을 고집해 왔다고 현대차는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친환경차 관심이 높은 미국 시장의 소비자들에게 넥쏘를 직접 타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와 지자체 보조금이 없으면 2세대 수소차 넥쏘의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 기준으로 7540만원에 이른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