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자물가는 1.5%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12월 소비자물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상승했다. 지난 7월 1.1%를 기록한 뒤 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그러나 농·축·수산물이 5.2% 올라 전체 물가를 0.3%포인트 끌어올렸다.
서비스 물가는 1.5% 올라 전체 물가를 0.84% 포인트 높였다.
특히 개인서비스 중 외식 물가는 3.1% 오르면서 전체 물가를 0.40% 포인트 끌어올리는 효과를 냈다.
전기·수도·가스 물가는 1.4% 상승했다. 도시가스요금 인하 효과로 상승 폭은 전달의 1.5%보다 다소 축소됐다.
공업제품은 국제유가 하락, 유류세 인하 영향으로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정선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