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년도 설 특판 및 이벤트 매출 실적, 가격, 품질 및 포장 등 소비자 만족도를 고려해 과일, 수산, 건어물 및 정육 등 권역별 정보화마을 대표 상품 600여개를 엄선, 기존 대비 최대 5~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번 설 특별판매 상품은 이마트, 우체국쇼핑, 롯데마트, 옥션, G마켓 등 제휴 쇼핑몰의 명절 이벤트 운영관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도 설 특별 기획전이 진행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정부서울청사 1층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는 한국지역정보개발원 1층에서 직거래 장터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