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40대 택시기사 A씨를 술에 취해 졸고 있는 여성 승객을 감금해 폭행한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11일 새벽 서울 홍대 앞에서 술에 취한 여성 승객 B씨를 태운 뒤 승객이 잠들자 선유도공원으로 데려가 흉기로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미리 준비한 청테이프로 뒷자리 피해자 양손을 묶었다.
달아난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청테이프와 흉기가 왜 차에 있지”라는 취지로 횡성수설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