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2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따르면 지라시 최초 유포자 A씨(29), B씨(32), C씨(30)씨 등 3명과 해당 내용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게시한 D씨(35) 등 5명이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됐다. 아울러 관련 기사에 악성댓글을 단 E씨(39)는 모욕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 등 3명은 나 PD와 정씨의 불륜설을 최초로 작성해 카카오톡으로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3명을 거쳐 카카오톡을 통해 A씨가 작성한 메시지를 받은 B씨가 이를 '지라시' 형태로 수정해 회사 동료들에게 전송했으며 이 메시지는 50단계를 거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전달됐고 10월 17일 일반인들에게 퍼져나갔다고 밝혔다.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12일 나영석 PD 관련 지라시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선처는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