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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 잡기 어려워 총선 빨간불" vs "보수통합 이룰 것"... 황교안 대표 선출 엇갈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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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 잡기 어려워 총선 빨간불" vs "보수통합 이룰 것"... 황교안 대표 선출 엇갈린 시선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황교안 신임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27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압도적인 표차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김진태 의원을 꺾고 입당 40여 일 만에 자유한국당 대표로 당선됐다.

황교안 신임 대표는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친 결과 50%가 넘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당심을 극복하지 못하며 2위에 그쳤다.태극기부대 전폭적인 지지를 얻은 김진태 의원는 3위에 머물렀다.

황교안 신임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문재인 정부의 폭정을 멈추게 하겠다. 총선 압승과 2022년 정권 교체 향해서 승리의 대장정을 출발하겠다”고 말했다.특히 5.18 망언 당사자인 김순례 의원은 파문에도 불구하고 최고위원에 당선됐다.
누리꾼들은 “민심과 거리가 먼 황교안 대표 총선 빨간불” “도로 박근혜, 친박당 회귀” “보수통합을 이룰 유일한 분” "중도층 잡기 어려워"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